지난해 코스피 상장사들의 전체 순이익 중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절반이나 차지해 기업간 양극화가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결순이익은 65조789억원으로 2011년 69조8826억원과 비교해 6.87% 감소했다.
아울러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영업이익을 합한 액수가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9.2%, 순이익의 경우 50.6%로 절반을 넘는다.
두 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만 보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1.3% 감소했고, 순이익은 33%나 줄었다.
한편, 분석대상 기업 중 368개사(73.75%)가 당기순이익 흑자를, 131개사(26.25%)가 적자를 기록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