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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강조해야 할 현대자동차가 자살 소재를 광고로 제작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현대차는 연료전지차의 친환경성을 부각하기 위해 이 광고를 만들었다. 수소연료전지차는 수소와 산소가 만나면 물이 되면서 전기가 발생하는 원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다 이같은 결과를 낳았다.
문제가 커지자 현대차는 즉시 문제의 광고를 유튜브에서 삭제하고 사과에 나섰다. 현대차는 "광고를 보고 충격을 받은 사람들에게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다.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국 법인 사장도 트위터에서 "자살 시도를 묘사한 영국 동영상을 보고 현대차 미국법인도 충격을 받았으며 슬펐다"고 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현대차 광고 유튜브 캡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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