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비 소식과 뒤늦은 꽃샘 추위로 뒤늦게 찾아온 봄이 요즘 한창이다. 따뜻한 날씨와 연일 이어지는 화창한 봄볕에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5월, 어두워지는 피부 톤과 늘어나는 잡티가 고민인 이들이 많다. 이는 봄볕에 그대로 노출된 피부 속 멜라닌 색소가 반응하기 때문이다. 일조시간도, 일조량도 늘어나는 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사수해보자.
건성 피부의 경우, 기초 스킨 케어 단계에서도 충분한 보습을 거치지만 자외선 차단제 단계에서도 마무리 보습이 가능하다. 로션과 같이 수분 함유량이 풍부한 촉촉한 제품을 고른다면 피부에 편안한 발리면서 보습과 자외선 차단,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지성 피부는 끈적임 없는 제품을 골라, 보송보송한 피부 상태를 만들어보자. 얼굴에 펴바르는 제형이 부담스럽다면, 유분기를 잡는 파우더 타입 제형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유난히 예민한 피부라 제품 선택이 늘 고민된다면, 오가닉 인증을 받은 순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요즘은 성인의 제품도 아기가 사용할 수 있을만큼 순한 제품들이 많으니 깐깐히 고른다면 만족할만한 제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평소 뽀얗고 잡티 없는 피부를 위해 화이트닝에 심혈을 기울인다면, 자외선 차단제도 미백 기능성 제품을 사용해보자. 밤과 낮 동시에 피부를 케어해 시너지 효과를 낼것이다.
선블록 아쿠아+ SPF35 PA++는 4계절 내내 부담없는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데일리 선케어 제품. 워터드롭 기술을적용하여 물방울이 터지는 듯한 독특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미네랄 워터와 유기농 인증을 받은 6가지 허브워터가 피부 수분을 보충해주며, 오일프리 제품으로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 한율 고결미백 선크림 SPF50+/PA+++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기미와 칙칙한 피부톤을 개선하며 피부를 매끈하게 케어해, 화장이 잘 받도록 도와주는 미백 기능성 선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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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걷기, 등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의 증가로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는 요즘, 자외선 차단과 더불어 메이크업 보정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제품이 인기이다.
우선 기본적으로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나온다 해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 효력이 약해지는 것은 상식. 꾸준히 덧발라 주는 것이 좋은데, 메이크업을 한 여성들에게는 그게 말만큼 쉽지가 않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다가 자칫 공들여 한 메이크업이 무너지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요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쿠션 타입 팩트 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더불어 메이크업 효과, 그리고 시원하고 촉촉한 쿨링 효과로 여름에 안성 맞춤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무스 타입 자외선 차단제는 제형의 특성상 자연스럽고 가볍게 발려, 캠핑이나 가까운 여행지에서의 메이크업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바다나 수영장과 같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물이 닿는 스포츠를 즐기게 된다면 역시 워터프루프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지속적으로 햇빛에 노출되어 쉽게 열이 오르는 피부라면 쿨링 효과가 있는 제품을 수시로 덧발라주자. 리프레시 효과와 더불어 피부의 열을 떨어뜨려 한층 쾌적한 상태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라네즈 스노우 BB 수딩 쿠션은 미백+자외선 차단+스슌 프루프+수딩효과+메이크업 효과의 신개념 쿠션 타입 BB. 땀과 피지에 강한 고분자들이 네트워킹 구조를 이뤄 화장 표면 위에 신축성 있는 막을 형성하여 화장과 자외선 차단이 지속되며 화장막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피부에 닿는 순간 느껴지는 산뜻한 수딩 효과가 피부 리프레시 효과를 주며, SPF 10+ PA+++의 강력한 차단 효과를 갖고 있다.
이외에 헤라 선 메이트 쿨링 무스 SPF 50+ PA+++ 는 폭신폭신한 무스 질감과 피부온도를 4.5℃ 낮춰주는 쿨링효과를 갖춘 강력한 자외선 차단효과를 자랑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