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대학교, 창조경제의 산실 창업사관학교 입소식 개최

기사입력 2013-05-31 09:55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인 인덕대학교(총장 이우권)는 30일 은봉관에서 '창업사관학교 입소식'을 갖고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를 개최했다. 인덕대학교는 전문대중 유일하게 2013년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창업사업화지원사업에는 총 250개 팀이 지원, 프레젠테이션과 심층면접을 거쳐 총 45개팀(제조분야 36개, 지식서비스분야9개)이 최종 선발되어 인덕창업사관학교에 입소하게 되었다.

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최종 선정된 45팀에게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의 비즈니스센터와 교육실 및 개별 독립공간을 제공하며, 또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입소생 전용 창업교육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입소식에 이어 지역과 대학을 아우르는 청년 창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가 이어졌다. 이번 투어에서는 '한글과 컴퓨터'대표로 유명한 새누리당 전하진 국회의원이 '스마트 시대의 새로운 도전과 창조경제'을 주제로 강연과 토크쇼를 진행했다.

벤처 1세대인 전하진 의원은 자신이 창업하는 과정 동안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SERA(Story, Empathy, Resilience, Achievement/스토리, 공감, 회복탄력성, 성취)형 인재가 미래를 지배한다"며"열정과 창조적인 생각으로 진정 자신이 몰입할 수 있는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라고 주문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예비창업자들이 그들의 아이디어와 사업구상, 창업에 있어서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이야기하고, 전하진 의원이 이에 대해 아이디어의 가능성과 자신의 경험에 의한 조언을 주는 진솔한 이야기가 오고갔다.

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 김종부 단장은 "인덕대학교는 지역창업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행하고자 한다"며 "입소자들에게 체계화된 창업 교육 프로그램과 창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비전있는 청년 CEO로 양성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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