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세대재단이 네티즌과 함께 인터넷의 하루를 기록하는 'e하루616' 캠페인을 16일 실시한다.
10개 이상의 사이트를 수집한 네티즌에게는 수집한 사이트 개수, 수집 화면의 희소성 등에 따라 롤롤 노트테이커(1명), 스마트폰 보조배터리팩(1명), 아이팟셔플(1명), 커피 기프티콘(30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16일까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e하루 616 캠페인을 소개하고 알린 '홍보대사'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28일에 발표된다.
다음세대를 위해 보존해야 할 가치 있는 인터넷 유산을 네티즌들과 함께 선정하는 'e하루616 디지털 유산 어워드'의 네티즌 투표도 같은 날 진행된다. 전문심사위원들이 네티즌 투표 결과를 반영해 본상(3개)을 선정하고,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사이트에는 네티즌 인기상(1개)을 수여한다. 본상과 인기상에 선정된 사이트에는 상금과 디지털 유산 어워드 배지를 증정한다.
다음세대재단 문효은 대표는 "인터넷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인터넷과 함께 해온 추억들까지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아 아쉬웠다"며 "6월 16일 하루 만이라도 잠시 삶의 속도를 늦춰 오늘을 되돌아보고 기록, 보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3 'e하루 616' 캠페인은 다음세대재단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하고, 블로터닷넷, Creative Commons Korea, TNM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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