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발효명가 샘표의 온 가족 영양간식 브랜드 질러에서 선보인 직화육포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
질러 직화육포는 싱가폴의 육포 브랜드인 비첸향 육포를 생산?공급하는 CHC FOOD와 MOU 체결을 통해 처음 선을 보인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싱가폴, 홍콩 등지의 지역에서 생산된 육포의 반입이 금지되어 있는 가운데 비첸향식 육포를 대형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된 것도 질러 직화육포의 인기비결로 분석되고 있다.
김주희 샘표 질러PM은 "질러 직화육포는 싱가폴이나 홍콩 등지에서 유명한 비첸향 육포의맛을 가정에서도 똑같이 즐길 수 있게 하였다"면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육포를 더욱 대중화시킬 수 있도록 리딩 브랜드로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샘표는 지난 2007년에 온 가족 영양 간식 브랜드인 질러를 런칭하였으며, 직화육포를 비롯해 부드러운 육포와 갈릭 바베큐 육포, 크레이지 핫 육포 등의 육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