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항공,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상' 수상

기사입력 2013-07-01 13:43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항공 리서치 전문기관인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실시한 '2013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The World's Best Economy Class)상'을 수상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에 따르면 6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부르제에서 열린 '2013 파리 에어쇼' 현장에서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상' 외에도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The World's Best Economy Class Seats)상'을 받았다.

매년 행해지는 스카이트랙스 어워드는 일정 기간 동안 전 세계 160여 개국 1800만명의 여행객들과 여행전문패널이 직접 선정하는 항공업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에미르샤 사타르(Emirsyah Satar) 회장은 "매년 수상내용과 랭킹이 올라가고 있는데, 이는 높은 서비스 표준으로 모든 승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국영항공사로서, 현재 인천~자카르타와 인천~발리를 최신 에어버스(AIRBUS)330-200과 330-300기종으로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전세계 24개, 인도네시아 국내 43개 도시를 연결하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2009년 스카이트랙스(Skytrax)의 항공사 평가에서 4STAR등급을 받았으며, 2012년에는 스카이트랙스(Skytrax)로부터 세계 최고의 지역항공사(The World's Best Regional Airline)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전세계 유일무이한 기내 입국심사 서비스(IOB)를 도입하여 승객들이 착륙 후, 5분 이내에 공항 출구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등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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