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이재현 회장 신장질환 우려"

기사입력 2013-07-08 16:35


CJ그룹은 비자금 조성 혐의로 구속된 이재현 회장의 건강이 만성신부전증과 유전병 등으로 위중한 상황이라고 8일 밝혔다.

CJ는 이날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이 회장은 현재 유전병인 '샤르코-마리-투스(CMT)'와 만성신부전증, 고혈압·고지혈증을 동시에 앓고 있다"며 "이 가운데 2008년 발병한 신장질환이 가장 우려된다"고 발표했다.

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의 신부전증은 초기부터 말기까지 5단계 가운데 신장기능이 정상의 10% 수준까지 떨어져 5단계에 진입했고, 신장이 노폐물을 제대로 거르지 못하는 '요독증'을 보이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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