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결혼, ‘한국인 최초 우주인’ 4살 연상 의사와 결혼

기사입력 2013-07-31 15:03


이소연 결혼

이소연 결혼, 상대는 4살 연상 안과의사

'한국인 최초 우주인' 이소연(35)이 오는 2일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4살 연상 안과의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31인 오마이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이소연은 31일 미국에서 보낸 청첩장으로 자신의 결혼을 알렸다. 상대는 미국교포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에 거주중인 안과의사 정재훈(39)씨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공개된 이소연의 청첩장에는 한글어와 영어로 글귀가 적혀 있으며, 우리나라 전통의상을 입은 신랑 신부의 그림이 눈에 띈다.

청첩장 글에는 "지금까지 기도로 함께 해주시고 염려와 기대로 지켜봐 주시던 이 두 사람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날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라며 "마음으로 함께해주실 사랑이 전해져 두 사람의 앞날을 환히 밝혀줄 축복의 등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고 새겨져 있다.

한편 이소연은 지난 2006년 정부가 선발한 우주비행사로 선정된 한국인 최초 우주인으로 우주정거장에 9박 10일 머물렀다. 이후 이소연은 항공우주연구원 소속 연구원으로 국내왜 강연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으며, 최근에는 미국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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