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산물 방사능 조사결과 '안전'

기사입력 2013-08-02 12:02


해양수산부는 2013년 수산물 안전성 조사계획에 따라 상반기에 실시한 국내산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성 조사결과 모두 안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부터 6월말까지 고등어, 오징어, 갈치, 김, 미역 등 15개 품목, 165건의 안전성 조사가 실시됐다.

이중 14개 품목 159건에서는 방사능 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다시마(6건)에서 미량의 요오드가 검출(3.65~5.25Bq/Kg) 되었으나 기준규격(300Bq/Kg이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도 국내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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