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산지 직송 캠페인 'G마켓이 간다' 시즌3 진행

기사입력 2013-08-22 10:55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이 오는 25일까지 'G마켓이 간다 시즌3'를 통해 전라남도 특산물인 나주 배, 보성 전어, 담양 한우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무료로 배송한다.

'G마켓이 간다'는 해당지역에서 인정받은 지역대표 특산물을 G마켓 식품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 생산부터 가공, 포장, 배송 작업까지 참여하고, 신선하고 안전하게 배송하는 산지직송 프로젝트다.

2011년 완도 활전복을 시작으로 고흥 햅쌀, 영광 굴비, 통영 멍게 등 각 지역 특산물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즌3부터는 산지 촬영 동영상을 추가하여, 생산자들이 직접 전하는 지역 특산물에 대한 소개와 제품 고르는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고객들이 실감나게 산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보성 회천 전어(1kg, 15-17미)'를 배송비 없이 7800원에 판매한다. 전어는 8월부터 11월까지가 더욱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철이다. 여자만과 득량만 사이에 위치한 청정지역 회천항에서 다량의 플랑크톤 및 유기물질을 먹고 자라 맛이 좋다. '나주 완사천 햇배 (5kg, 9-11과)'는 1만2900원에 판매한다. 농약을 적게 사용하면서도 병, 해충으로부터 보호한 안전 먹거리다. 봉투에 싸서 안전하게 무료 배송한다. '담양 죽마고우 1등급 한우 등심(500g)'은 1만8900원에 선보인다. 담양의 1등급 청정한우로, HACCP 공정을 거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 요리 전문잡지 '이밥차'(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와 연계해 각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전어회무침'과 '쇠고기볶음' 레시피도 선보인다. '당진 고대 아스파라거스 1kg'(1만4900원)과 '무농약인증 무안 양파 5kg'(6900원) 등 해당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G마켓 박영근 팀장은 "'G마켓이 간다'는 식품 담당 CM이 산지에 직접 방문해 생산부터 배송 작업까지 참여해 지역 연계를 강화하고, 해당지역 특산물을 활성화하는 G마켓만의 차별화된 행사"라며 "이번 시즌3에서는 더욱 실감나는 산지 정보와 요리정보도 함께 제공해 고객들이 전라남도 대표식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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