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의 피부는 점막이 미숙해 작은 자극에도 쉽게 영향을 받는다. 연약한 아이 피부를 위한 유아용 스킨케어, 유아용 세제, 한방 기저귀 등 유아 전용 제품들이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되고 있다.
출산-육아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는 유아 피부 자생력을 길러주고 뛰어난 보습 효과를 지닌 '퓨토 테라피' 라인을 지난 2월 출시했다. 물 대신 민감성 피부 완화 특허물질인 'MHB-O4 (Medical Herb Blend-O4 TM)을 사용해 유아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 'MHB-O4'는 4가지 천연약용추출물로 담죽엽, 와송, 비파엽, 금불초 등의 자연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퓨토 테라피' 라인은 파라벤, 색소, 광물성 오일 등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생활용품 전문 기업 피죤은 지난 7월 유아용 세제 '액츠 베이비'와 유아용 섬유유연제 '피죤 베이비'를 리뉴얼하여 출시했다. 유아용 액체세제 '액츠 베이비'는 비타민C를 공급하는 유자,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정향, 피부 과민반응을 억제하는 고삼 등이 들어간 천연복합성분 또한 아기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유아용 섬유유연제 '피죤 베이비'는 화학 인공색소, 음이온계면활성제, 인산염, 형광증백제, 염소 표백제 등 6가지 걱정 성분을 제외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토피 피부에 도움을 주는 달맞이 꽃 오일도 첨가되어 민감한 아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피죤은 이번에 두 제품을 리뉴얼 출시하면서 용기에 아이보리 컬러를 적용했으며 '피죤 베이비'는 분홍색 뚜껑, '액츠 베이비'는 파란색 뚜껑을 각각 사용해 유아용 제품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는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한 한방 기저귀 '보솜이 한방순'을 출시했다. '보솜이 한방순'은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해주는 구기자, 당귀, 백지, 황백 등 한방 추출물을 처방해 트러블을 예방하고, 순한 천연 코튼이 함유돼 아기 엉덩이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국내 최초로 신소재 '저자극 에어쿠션 커버'를 적용하여 부드럽고 포근하게 아기 피부를 감싸주기 때문에 자극이 적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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