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돈이면 차라리 신차를 사겠다."'
임씨가 구입한 스포티지R(2WD 2.0 TLX 최고급형)의 신차 가격은 2503만원. 중고차 가격은 2300만원으로 임씨가 자동차 가격으로 절약한 돈은 203만원이다.
인기모델을 구입한 임씨와 달리 감가율(자동차 가치의 감소율)이 큰 비인기모델·수입차·대형차를 선택한다면 절약할 수 있는 돈의 크기는 더욱 커진다.
2300만원의 중고차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2013년 4월식 뉴SM5 플래티넘 LE 모델의 경우 신차보다 약 498만원을 절약하며 구입할 수 있다.
신차대신 신차급 중고차로 발길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연식 1~2년 차에 중고차 가격 하락폭이 가장 커, 신차 대비 10~15% 정도 저렴한 가격에 내차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 연식의 신차급중고차는 가장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중고차 유형으로 꼽힌다. 또한 신차구입 시 발생할 수 있는 신차 출고 대기기간이 필요 없다는 점도 매력이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는 중고차테마전 '삼삼한 중고차'모음전을 실시한다. 연식 3년 미만, 주행거리 3만km 이내에 신차급중고차만을 한자리에 모은 이번 모음전은 보다 경제적으로 내차 마련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차·준중형·중형·SUV 등 전 차종의 신차급중고차를 한자리에서 비교해볼 수 있는 이번 모음전은 오는 24일까지 카즈 사이트(http://www.carz.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