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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가 후원하고, 한국해양대학교가 주최하는 <제5회 한바다호와 함께하는 해양문화아카데미>가 11월 2일 한국 해양대학교 한바다호 선상에서 열린다.
<한바다호와 함께하는 해양문화아카데미>는 '건강한 바다 만들기'를 위해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한국해양대가 펼치는 부산지역사회공헌의 첫 번째 활동이다.
이날 강좌는 부산 시민을 위해 한국해양대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한바다호' 선상에서 직접 펼쳐지며, 부산 인근 연안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해양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홍보팀 유호성 본부장은 "지역에 필요한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학교와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펼치는 의미 있는 활동인 만큼 부산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리 바다를 건강하게 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해양대는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향후 3년간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후원을 바탕으로 한바다호와 함께 하는 선상 해양문화 아카데미, 해양 생태 지도자 양성, 오륙도, 해운대, 이기대, 태종대 등 부산의 명소 4개 지역을 선정해 수중 정화 활동 등을 펼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