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감 있으면서도 아름다운 모양의 가슴은 여성의 매력포인트이면서 동시에 굴곡 있는 S라인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부위이다.
날씬한 팔과 다리, 잘록한 허리는 식습관 조절이나 운동 같은 노력을 통해 가꿀 수 있지만, 볼륨 없는 가슴을 두고 속 시원한 해결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자가지방의 가장 큰 장점은 내 몸의 지방이기 때문에 당연히 다른 부위로 옮겨지더라도 거부반응이 없다는 것이다. 이물질이 들어오면 신체는 거부반응과 부작용을 보이고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또한 유방아래쪽으로 3∼4mm의 최소절개를 통해 지방을 이식하므로 수술한 티가 나지 않아 흉터가 적은 편이며 자가지방 가슴성형은 마사지를 하지 않고도 시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입원을 하지 않아도 되는 1DAY 시술로 주말을 통해 시술을 하려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포에버성형외과 강남점 류재일 원장은 "자가지방을 이용한 가슴성형은 이식에 필요한 지방을 환자 본인의 허벅지나 엉덩이를 통해 체내에서 추출한다는 점에서 지방흡입의 효과까지 같이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 "지방이식을 통한 가슴 성형은 자가지방을 이용하기에 이물감이나 부작용이 적고, 주사기를 이용하므로 출혈과 흉터 부위도 적다"고 말했다.
류 원장은 "가슴성형 시 핵심은 자연스러움으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신체비율과 피부상태 등을 생각한 적당한 사이즈와 가슴성형수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후회 없는 수술결과를 위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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