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동시에 볼륨감 있는 가슴을?

기사입력 2013-10-23 17:13


볼륨감 있으면서도 아름다운 모양의 가슴은 여성의 매력포인트이면서 동시에 굴곡 있는 S라인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부위이다.

특히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라인에 대한 여성들의 욕망은 하루가 다를수록 커지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국제성형의학회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성형 수술 2위로 가슴확대술이 뽑혔다. 그만큼 가슴 성형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높아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날씬한 팔과 다리, 잘록한 허리는 식습관 조절이나 운동 같은 노력을 통해 가꿀 수 있지만, 볼륨 없는 가슴을 두고 속 시원한 해결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아름답고 풍만한 가슴라인을 위해 많은 여성들이 가슴성형을 선택한다. 그러나 단순히 큰 가슴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양과 감촉, 구형구축, 보형물 파열 등 부작용까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보다 안전한 방법을 찾고 있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한 자가지방 가슴성형은 복부 혹은 허벅지 등의 잉여지방을 가슴으로 넣음으로써 가슴은 빈약한데 하체는 튼실한 한국여성 체형에게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가슴의 볼륨은 높이면서 허벅지의 사이즈를 줄일 수 있는 1석 2조의 시술이라 할 수 있다.

자가지방의 가장 큰 장점은 내 몸의 지방이기 때문에 당연히 다른 부위로 옮겨지더라도 거부반응이 없다는 것이다. 이물질이 들어오면 신체는 거부반응과 부작용을 보이고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또한 유방아래쪽으로 3∼4mm의 최소절개를 통해 지방을 이식하므로 수술한 티가 나지 않아 흉터가 적은 편이며 자가지방 가슴성형은 마사지를 하지 않고도 시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입원을 하지 않아도 되는 1DAY 시술로 주말을 통해 시술을 하려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포에버성형외과 강남점 류재일 원장은 "자가지방을 이용한 가슴성형은 이식에 필요한 지방을 환자 본인의 허벅지나 엉덩이를 통해 체내에서 추출한다는 점에서 지방흡입의 효과까지 같이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 "지방이식을 통한 가슴 성형은 자가지방을 이용하기에 이물감이나 부작용이 적고, 주사기를 이용하므로 출혈과 흉터 부위도 적다"고 말했다.

류 원장은 "가슴성형 시 핵심은 자연스러움으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신체비율과 피부상태 등을 생각한 적당한 사이즈와 가슴성형수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후회 없는 수술결과를 위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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