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가 환경부가 주최하는 '친환경 소비/생산 및 환경산업 육성' 유공자 시상식에서 '친환경 소비/생산 부문, 친환경 경영' 분야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되는 '2013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을 맞이해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신성장 동력인 친환경 소비/생산, 환경기술 개발,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경영 등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 기관, 단체 등을 포상하여 친환경소비 생산 및 환경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친환경 소비 생활 시상식 및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을 통해 범국민적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니코리아는 2000년 3월, 외국계 전자회사 중 국내최초로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체제를 구축하였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 경영실천을 위한 지원을 해왔다. 친환경 제품과 서비스 개발은 물론 제품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위해 LCA 및 에코디자인 등을 도입하였고, 지역사회의 환경 보전 활동 지원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 사내 다양한 친환경 경영활동을 정부, 시민단체, 학교 및 고객 등 여러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 프로그램으로 연계 발전시켜 왔으며, 사회 및 산업계에는 기업의 솔선수범한 모범사례들을 여러 차례 제시했다.
사카이 켄지 소니코리아 대표는 "지속가능 경영은 소니 그룹 내부에서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분야"라며 "소니 그룹의 환경 계획인 '로드투제로(Road to Zero)'에 맞춰 한국에서도 친환경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