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의 패밀리 사이트 'G9(www.g9.co.kr)'가 퇴근길 모바일 쇼핑 고객을 위한 '나이트딜'을 오픈한다.
그동안 매일 오전 9시에만 새로운 상품을 선보였으나 저녁 6시에도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G9 '나이트딜'은 퇴근길 모바일 쇼핑족과 주로 저녁 시간에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다.
13일 저녁 6시에는 부쩍 추워진 날씨를 반영해 최근 온라인몰 인기상품으로 떠오른 온수매트를 비롯, 신상 FUR 워커, 전기찜기 등 월동준비 상품을 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14일 저녁에는 직소퍼즐, 유아용 스노우점퍼 등 유아동제품을 최대 50% 이상 할인 판매하고, 15일 저녁에는 물티슈, 세제 등 생활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G9는 지난달 오픈한 주말딜에 이어 이번 나이트딜 오픈으로 더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아침딜과 나이트딜 각각 9개씩과, 테마별 상품으로 구성된 데이딜 9개까지 매일 총 27개의 상품을 오픈한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야외 활동이 많은 만큼 즉석에서 사용할 수 있는 e쿠폰을 중심으로 각각 9개의 주말딜 상품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G마켓 전략사업실 이택천 실장은 "고객들의 쇼핑 패턴에 맞춰 저녁 시간에도 신규 상품을 접할 수 있는 나이트딜 서비스를 준비했다"면서 "특히 퇴근 시간대인 만큼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