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이트로 치아성형, 겨울방학이 기회

기사입력 2013-11-20 12:56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곳곳에 첫눈이 내렸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첫눈은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하면서 겨울 시즌은 외모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성형수술의 계획을 세우는 성형특수의 시기이기도 하다.

또한 겨울방학은 이제 막 수능을 마친 수능생들에게나 한창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있어서 외모 변신의 기회라고도 할 수 있다. 이에 겨울방학 동안 얼굴 성형, 다이어트, 피부관리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치아성형을 목적으로 치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덧니, 돌출된 치아, 변색된 치아, 삐뚤빼뚤한 치아, 벌어진 앞니처럼 치아가 문제가 되는 경우 외모가 어색해 보이는 것은 물론 이런 치아를 가지고 있는 경우 취업이나 면접등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되는 현실이다.

이처럼 바쁜 일상 속 다양한 치아고민들을 가진 사람들에게 짧은 기간으로 치아성형이 가능한 라미네이트 시술이 인기이다. 기존의 치아교정 치료의 경우 2∼3년 정도의 긴 시간이 걸리며, 치아미백 시술 역시 여러 차례 시술을 받아야 하는 것에 반해, 라미네이트는 치아를 약간 삭제한 뒤에 얇은 사기판을 붙이는 시술로 7~10일 정도면 시술이 끝나며 병원도 2~3번의 방문만 하면 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뺏기지 않는다. 또한 라미네이트는 치아미백과 치아교정의 효과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시술이다.

강남 논현동 루시아치과 정수용원장은 "겨울에는 특히 방학을 맞이하여 그 동안 미뤄뒀던 문제치아를 교정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병원을 많이 찾는데 대체로 기간이 짧고 교정장치에 부담이 없는 라미네이트를 선호한다. 라미네이트는 비교적 간단하게 시술을 받고 치아교정과 치아미백의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시술 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고 말했다.

또한 정수용원장은 "라미네이트 가격은 첫 시술의 비용금액을 따지기 보다는 라미네이트 수명으로 계산해야 한다. 라미네이트 유지기간을 늘리는 것이 곧, 비용을 절약하는 길이므로 라미네이트 시술 시에는 라미네이트 전문치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하며 "본원은 수공예 라미네이트 제작을 통해 자연치아 같은 자연스러운 색상 표현과 표면처리가 가능하며 최종적으로 치아 접착 시 기존 치아와의 접착도가 우수한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