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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모든 기술력을 집약시켜 글로벌 명차로 재탄생했다!"
또한 "지난 반세기 동안 끊임 없는 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로 성장해 온 현대차는 앞으로도 더욱 우수한 품질의 차량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친환경차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연구 개발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창조경제 실현과 국가경제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기존 모델에 적용되던 엔진을 개선, 저중속 영역에서의 성능을 강화시킨 람다 GDI 엔진을 탑재했다. 이 람다 3.3 GDI 엔진은 최고출력 282마력(ps), 최대토크 35.4kg·m, 연비 9.4km/ℓ(2WD, 18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 람다 3.8 GDI 엔진은 최고출력 315마력(ps), 최대토크 40.5kg·m, 연비 9.0km/ℓ(2WD, 19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로 우수한 엔진성능과 연비효율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신형 제네시스'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 유럽 시장 등에 '신형 제네시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판매가 본격화되는 2014년 국내 3만2000대, 해외 3만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6만2000대의 '신형 제네시스'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한편 주력 모델인 3.3 프리미엄의 경우 기존 모델에 비해 대폭 변경된 디자인, 초고장력 강판 적용 비율 확대, 헤드업 디스플레이, 무릎에어백 및 액티브 후드, 신규 HD급 9.2인치 DIS 시스템 등 총 410만원 수준의 가격인상 요인에도 불구, 실제 가격은 230만원 인상하는 선으로 가격 변동을 최대한 억제했다.
고급 모델인 3.8 익스클루시브 또한 스마트 공조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HID 헤드램프 등을 기본 적용하는 등 총 695만원의 가격인상 요인이 있었으나 가격은 실제 332만원만 인상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
특히, 현대차는 '신형 제네시스'를 올해 안에 구입하는 고객들이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7%에서 6%로 1%포인트 하향 조정)을 누리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해 이를 출시 가격에 먼저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모델에 따라 약 56만원에서 84만원 수준이다.
판매가격은 3.3 모던 4660만원, 3.3 프리미엄 5260만원, 3.8 익스클루시브 5510만원, 3.8 프레스티지 6130만원, 3.8 파이니스트 에디션 6960만원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