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지역 양구-30년 노하우로 만든 '친환경 제품' 주목

기사입력 2013-12-30 11:18


정성스럽게 재배한 우수한 농산물만 골라 생산에서 가공, 유통까지 원스톱시스템을 갖추고 고객감동 서비스를 구현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기업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BRM건강식품(주)다.

BRM건강식품(www.ydff.com)은 1982년 경기도 동두천에서 효모, 효소, 다류 등 30여종을 생산하며 영동기능식품으로 시작해 1994년 건강식품을 제조하기 위한 최적의 자연조건을 갖춘 물좋고 공기 맑은 청정지역 강원도 양구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했다.

양구지역의 1만여평의 직영농장에서 원료를 직접 재배하고 2천여 평의 대지, 다섯 동의 공장 건물에서 '내가족이 먹는다'라는 신념으로 30여년 간 천연물을 이용한 건강식품을 만들어왔다. 지난 98년 첫 일본수출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수출 증가추세를 보이며 미국 중국 등 수출다양화를 위해 최근 법인명을 영동기능식품(주)에서 BRM건강식품(주)로 바꾸고 제2의 창업정신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00년 강원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수출지원대상업체와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었고, 2001년 ISO 9001 인증획득, 2002년 강원대학교와 산학연 지역컨소시엄사업 체결과 한국산업안전공단 춘천산업안전기술지도원 클린사업장 지정, 2004년 강원도 유망중소기업 지정 및 벤처기업인증 등을 받으며 눈부시게 성장해 왔다.

BRM건강식품(주)은 추출. 농축. 진공건조라인, 원심력 집진의 분쇄라인, 급속냉동기, 열풍건조기, 각종액상파우치 기기(스탠딩파우치,사면파우치 등), 타정기(원형,삼각형 등), 분말. 과립포장기(3열, 5열, 로터리분말포장기), 스틱포장기, 진공건조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믿음과 정성'을 우선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렇게 만든 제품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시장에 지난 98년 첫 20만불 수출을 시작으로 80만불의 수출을 달성해 우리 농산물의 원료와 독자적인 상표로 일본소비자에게 인정받았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2011년에는 동충하초를 이용한 정제제품을 수출하기 시작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고 민들레 제품은 미국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민들레제품은 전국에서 최초로 OEM으로 생산해 양구민들레가 전국에 알려지도록 하는데도 일조했다.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양구의 민들레를 이용한 제품으로 엑기스, 환, 분말, 티벡차를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양구에서 직접 재배하는 친환경 야채를 활용해 액상, 정제, 환, 과립, 분말, 티벡 등 제형의 제품과 강원도 양구의 특산물을 이용한 제품을 생산해 양구의 지역 경제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BRM건강식품(주)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지방간에 좋은 <엑티브아연>을 비롯해 면연력을 증강시켜 자연 치유력을 키우는 <메비스콤>과 <BRM270>, 실리마린성분이 많아서 건강에 좋다는 엉겅퀴와 민들레를 <발효제품>으로 만들어 시판하고 있다. 여기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선물용 민들레차 등 30가지가 넘는 제품을 자체 대리점 판매 및 OEM을 통해 공급하며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고 있다.


얼마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GMP(허가번호 2013-서울청-0003호)를 인증을 받은 BRM건강식품은 최근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다이어트 제품 <뽕잎플러스발효해조>를 신제품으로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이제품은 미역, 다시마 분말 및 상엽, 진피, 옥수수수염을 달여서 첨가해 만들었다.

우리는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첫째 설사, 둘째 굶는 것이 생각난다. <뽕잎플러스발효해조>는 둘다 아니다. 설사제가 첨가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과식은 피해야 하지만 배고프지 않도록 식사를 해도 된다. 그리고 염분을 최대한 제거한 미역, 다시마가 듬뿍 들어있어서 칼로리는 적지만 섬유질이 많아 배변의 양을 늘려준다.

박 대표는 "다시마에 각종 미네랄과 함께 요오드 성분이 일일 섭취량에 근접하기 때문에 평소에 드시면 혹시 방사선 요오드를 드셔도 체내에 축적 되는걸 그만큼 막을 수 있어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식품"이라고 설명하였다.

건강기능식품만을 생산하며 30년을 한길만 걸어온 박 대표는 "극심한 불경기에도 탄탄한 기술력으로 신규 OEM이 늘어서 2014년에는 매출2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GMP인증으로 대형 유통업체들이 새로운 협력업체로 손잡기 시작한 것이 새로운 활력소이며 수출신장도 기대가 크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을 제조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에 보답하겠다고 말하는 박 대표. 그는 강원도 온지 20년이 넘은 강소기업 BRM건강식품(주)를 이끌며 건강기능식품협회 감사를 역임한 건식업계의 원로로 꼽힌다.

박 대표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지방 중소기업청장 표창과 춘천세무서장 표창,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강원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에서 수출유망중소기업 재지정을 받았다.

30년 역사를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실현하며 그간 각종 질환의 치료법의 개발을 위해 비알엠연구소 및 기업 부설 연구소 등 여러 대학과 산학협력을 맺고 신제품 개발에 전력해온 BRM건강식품(주)의 박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일동은 오늘도 국민 건강을 위한 연구와 개발에 밤낮이 없다. 글로벌경제팀 award@sportschosun.com


 ◇BRM건강식품 공장전경

 ◇비알엠발효민들레와 엉겅퀴EX

 ◇행복한남자의 민들레환

 ◇엑티브아연

 ◇파워그린

 ◇케어365

 ◇강원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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