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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마우나 리조트 강당 붕괴, 사망자 부산외대생 3명 추정·부상자 이송 중 '
사고 직후 강당에서 부산외대 신입생 환영중이던 학생 250명은 빠져나왔지만 나머지 50여 명은 건물 안에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립식 건물로 지어진 이 강당 건물은 해발 800m에 위치해 있는데, 최근 폭설로 지붕에 상당한 무게의 눈이 짓누르고 있어 절반 정도가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붕괴된 한 개의 건물 이외에 다른 건물은 콘크리트 구조여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외대 관계자는 " 2개 학과의 학생 100명 정도가 건물 안에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붕괴사고로 매몰됐다"며 "현재 철구조물을 정리하는 중이어서 정확한 매몰자 수는 무너진 구조물을 다 치워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따.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조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