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베이컨 꽃다발'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한 분홍색을 띄고 있는 장미꽃 7송이가 유리병 속에 담겨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장미꽃을 자세히 보면 이는 장미꽃이 아닌 베이컨을 말아놓은 것으로 확인돼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했다.
특히 동그랗게 말린 베이컨과 베이컨의 색깔을 이용, 푸른색 잎사귀와 안개꽃까지 더해져 실제 꽃다발처럼 잘 묘사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베이컨 꽃다발 사진에 네티즌들은 "베이컨 꽃다발은 실용적이네요", "베이컨 꽃다발, 시들기 전에 먹으면 되겠네요", "베이컨 꽃다발 만들 생각을 하다니.. 정말 사람의 상상력은 대단한 것 같아요", "베이컨 꽃다발, 집에서 도전해봐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