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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남성들은 로맨틱한 데이트를 위해 여자 친구가 좋아할 만한 레스토랑 선정부터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다.
이에 주류업계는 여성이 좋아할 만한 가벼운 주류를 앞다퉈 추천하고 나섰다.
부드럽게 분위기 UP! '크림생맥주'
파이(π)와인으로 불리는 '보데가스 랑아 파이3.14' 와인은 연인에게 무한소수인 원주율처럼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술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여성들의 입맛에 잘 맞는 과일향과 부드러운 타닌의 조화로 무겁지 않은 무게감이 특징으로 바비큐, 파스타 등의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특히 파이와인은 와인 애드버킷(Wine advocate)에서 91점의 평가 점수를 받아 2011년 추천와인에 선정되는 등 높은 품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이번 14일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16일까지 '파이 3.14'와인을 특별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달콤한 맛과 향기로 '매화수'
여성을 위한 술로는 달콤한 맛과 향이 강한 '매화수'도 빼놓을 수 없다. 달콤한 향기가 가득한 매화수는 부드러운 맛으로 부담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특히 매화수는 4~5℃에서 저온 냉동한, 숙성된 매실 원액을 사용해 달콤하고 은은한 향이 더욱 좋다. 또한 매실에 함유된 각종 비타민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도 좋으며 매실에 함유된 피루브산은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다음날 숙취를 줄일 수 있다.
달콤한 첫 맛에 청량감 더한 스파클링 와인
국내에서 맥주 대용으로 마실 만큼 인기 있는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는 알코올 도수 5%로 여성들이 가볍게 즐길 수 여성 있는 술로 꼽힌다. 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모스카토 포도로 만들어진 버니니는 첫 맛이 달콤해 누구나 가볍게 마실 수 있다. 꿀, 리치, 감귤 맛으로 균형있는 당도와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신선하고 깨끗한 피니시가 특징이기 때문에 먹고 난 후에도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