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언딘 인터뷰, 황당 왜? 언딘 이사 "16일 자정 300명 갇힌 것 알아"

기사입력 2014-05-28 10:16



손석희 언딘 인터뷰

손석희 언딘 인터뷰

'뉴스9' 손석희 앵커가 언딘 측 장병수 기술이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에서 장병수 이사는 "구조는 국가의 의무고 구난은 선주의 의무"라며 "우리는 구난을 목적으로 내려왔다. 해군과 해경들이 제대로 된 대응을 못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이사는 "16일 처음 세월호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상황을 파악할 수 없었고, 그날 자정이 다 돼서야 배 안에 300명 정도가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초기에 구조 요청을 받은 적 없고, 민간업체들이 모이면 해경이나 해군의 브리핑을 통해서 우리도 들어가야 하는 입장이었다"고 덧붙였다.

장병수 기술이사는 이날 자정이 돼서야 세월호 실종자의 수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언론은 같은 날 오전 오보를 정정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손석희 앵커 또한 장 이사의 해명에 안경을 벗으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손석희 언딘 인터뷰를 방송으로 접한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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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언딘 인터뷰, 16일 오전에 구조자 수 정정됐는데 자정에서야 300명 갇힌 걸 알았다니", "

손석희 언딘 인터뷰, 장병수 이사 말이 되는 말을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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