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제습기 인기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제습기 판매 실적은 지난해 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가운데 삼성 인버터 제습기는 제습기 전체 판매량의 60%를 차지하며 제습기 판매를 이끌었다는 게 삼성전자의 분석이다.
여기에 사람이 생활하기 가장 좋은 55%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자동모드', 제습 속도를 최대 20% 이상 향상시키는 '터보모드', 소음을 줄이는 '정음모드' 등을 갖춰 소비자가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자연건조 대비 약 7배 더 빨리 말려 주는 '의류건조 모드', 액세서리로 제공되는 '신발 키트'를 이용해 신발 안쪽까지 손쉽게 건조시켜 주는 '신발건조 모드' 등 실용적인 기능도 인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여름이면 전기요금의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많다"며 "뛰어난 제습효율과 국내 최저 전기요금을 달성한 삼성 인버터 제습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