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야꿍이 유세 논란' 속 당선…"적극 행정 펼칠 것"

기사입력 2014-06-10 14:18


나동연 양산시장

나동연 양산시장

나동연 양산시장의 '야꿍이 유세'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일 6.4 지방 선거를 앞두고 배우 김정태가 아들 야꿍이를 데리고 김해시장 김정권 새누리당 후보와 양산시장 나동연 새누리당 후보의 합동선거유세 장소에 참석해 논란이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아들을 선거 유세에 이용했다고 비판했다.

김정태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오랜 친분이 있었고 정치적인 의도는 없었다. 어느 부모가 자식을 이용하겠느냐"고 해명했다.

양산시장 나동연 후보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64213표를 얻어 김일권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19690차로 따돌리며 당선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당선 소감으로 "지난 초선 때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정도(正道)행정으로 튼튼한 기반을 다졌다 앞으로 4년 임기동안은 일자리 창출, 시민의 안전 및 행복을 우선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 당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동연 양산시장, 결국 당선됐네", "나동연 양산시장, 죄 없는 야꿍이만 욕먹었네", "나동연 양산시장, 괜히 김정태만 죄지은 것 같아", "나동연 양산시장, 논란 컸지만 결국 당선", "나동연 양산시장, 낙선할 줄 알았는데", "나동연 양산시장, 양산에서 인지도 높나보네", "나동연 양산시장, 당선된 것도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온라인 커뮤니티>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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