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가전제품들이 친환경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트롬' 드럼세탁기, '휘센 손연재G스타' 에어컨, '디오스' 냉장고, '히든쿡' 가스레인지, '침구킹' 침구청소기 등 5개 제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에 주요 제품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895리터 '디오스' 냉장고(R-S904VBST)는 LG만의 독보적인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에 음료수·유제품 등 자주 꺼내는 식품들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어 냉장고 문 전체를 여는 횟수와 냉기 손실을 절반으로 줄였다.
국내 최초로 가스버너를 세라믹 상판 아래 배치한 LG '히든쿡(HTR6335CN)'은 친환경 연료인 LNG(천연액화가스)를 사용하는 신개념 가스레인지다. 직화 열이 아닌 세라믹 균일 버너로 상판을 가열하는 HRB(Hidden Radiant Burner)방식을 적용해 기존 가스레인지 대비 일산화탄소 발생량을 90% 이상 줄였다. 전기레인지와 유사한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하면서도 유지비는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LG '침구킹(VH9200DS)'은 사용고객을 배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청소시 허리와 손목에 들어가는 부담을 최소화했고 듀얼 헤파필터를 적용해 미세먼지 배출을 99.99% 차단한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휘센 손연재 스페셜G' 에어컨, '블랙 라벨' 16kg 세탁기, '싸이킹' 청소기 등이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은 "주요 제품들이 고효율 기술로 소비자로부터 친환경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라며 "실질적으로 고객에게 차별화한 가치를 줄 수 있는 친환경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