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푸조 308 연비 못미치면 차액 보장, 국내 첫 실시

기사입력 2014-07-09 13:04


푸조자동차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프리미엄 해치백 '뉴 푸조 308' 구매 고객 대상으로 '최고등급 연비 보장제'를 실시한다.

국내 최초로 실시되는 '연비 보장제'는 8월까지 뉴 푸조 308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등록 후 1년 이내에 1만㎞를 주행한 누적 평균 연비가 트립 컴퓨터상 16.7km/ℓ에 미치지 못하면, 유류비 차액(리터당 1650원 기준)을 보상해 주는 것이다. 보장 연비 기준은 국내 판매 중인 해치백 세그먼트 내에서 뉴 푸조 308 경쟁차종의 국내 공인 연비를 참고해 설정했다.

보장 조건은 1만㎞를 주행하는 동안 트립 컴퓨터상 주행 평균 속도 40km/h 이상을 만족하면 되며 해당 고객은 가까운 푸조 전시장을 방문해 현장의 딜러와 함께 차량에 기록된 평균 연비와 평균 속도를 확인하고 사진을 촬영해 증빙하면 된다. 측정된 평균 속도는 10%의 오차범위까지 허용하고, 등록 후 1년 초과된 차량은 제외된다.

한편, 뉴 푸조 308은 올 3월 세계 3대 모터쇼 중 하나인 제네바 모터쇼에서 '2014 올해의 차'에 선정됐으며, 지난달 30일 아시아 최초로 국내 출시됐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17개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뉴 푸조 308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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