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ICT 희망 창업 공모전'을 통해 결혼 전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다가 몇 년 동안 가정주부로 살았던 이명희(35) 씨에게 새로운 창업의 기회가 열렸다.
공모 결과 총 27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서류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총 13개의 사업 계획이 우수작으로 선정했으며, 대상에는 '안내견 및 시각장애인 전용 온라인 쇼핑몰' 아이디어를 제안한 이명희(35) 씨 외 2인이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최대 500만 원, 창업지원금 최대 5천만 원 등 총 1억2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식 KT G&E부문장, 오영호 KT 홍보실장, 이길주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 외에도 새일센터 관계자 및 경력단절 여성 100여 명 등이 참석해 경력단절 여성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했다.
KT 오영호 홍보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수상자는 물론 경력단절 여성 모두가 용기를 얻어 창업을 나서는 등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갖길 바란다"며, "KT는 국민기업으로서 ICT를 기반으로 국민의 삶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IT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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