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올해 첫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열리면서 본격적인 창업시즌이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미소에프앤에스㈜의 갈비브랜드 육당(肉)當) 그 역할을 해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갈비체인점 '육당(肉)當)'에서는 초보창업자들도 큰 어려움 없이 창업을 할 수 있는 쿡리스(Cookless)시스템을 도입하여 성공적인 외식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을 돕고 있다. 쿡리스시스템은 인건비를 줄일 수 있고, 주방을 간소화 할 수 있는 철저한 초보 가맹점주 위주의 시스템으로,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주방운영 환경을 제공한다는 장점 가진 시스템으로 정평이 나있다.
고기체인점 '육당(肉)當)'의 관계자는 "창업박람회의 개막, 다른 때 보다 증가한 창업문의 등 창업시즌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는 것들은 많지만 당사는 크게 동요하지 않을 생각이다. 다수에 집중하기 보다는 진정한 창업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소수의 예비점주들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다양성을 충족하는 메뉴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하고, 타 외식프랜차이즈와는 차별화된 육당만의 가맹점지원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와 가맹점주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갈비체인점 '육당(肉)當)'은 제주오겹살, 날마다꿀갈비, 황제갈비살 등.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뉴들을 이름은 물론, 맛까지 육당(肉)當)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것들로 구성하여 소비자들은 물론 고기집창업을 계획중인 예비점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육당(肉)當)의 메뉴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창업문의는 홈페이지(http://www.yukdang.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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