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한강변 최고층 아파트의 위용이 드러나고 있다.
현재 입주를 앞두고 분양권 거래가 활발하다. 한강을 남향으로 볼 수 있는 뛰어난 입지적 장점과 굵직한 개발호재로 자산가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한강조망권이 가장 좋은 101동 1호라인 고층의 경우 호가가 23억원선까지 가파르게 오르면서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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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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