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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투명한 경륜 이미지 확산을 위한 심판 판정 설명회가 경륜팬들을 찾아간다.
경륜은 결승선에서 논란의 소지가 있는 판정에 대해서는 경륜홈페이지에 착순 판정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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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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