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이순구, www.vegemil.co.kr)은 대학생과 20대를 대상으로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 게릴라 샘플링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식품 홍보팀 이동호 팀장은 "알갱이가 들어간 최초의 신개념 과즙두유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는 두유에 애플망고 1개 분량의 천연과즙이 더해져 영양과 맛은 물론 먹는 재미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정식품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과 함께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는 지난해 7월 출시된 이후 출시 8개월만에 판매량 200만 본을 돌파하며, '상큼한 과일의 맛이 느껴지는 두유', '알갱이가 씹히는 재미있는 두유'라는 호평을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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