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부진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목표가도 하향 조정되고 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건설 부문의 매출이 감소했고, 유가하락으로 자원 사업의 수익성이 악화하는 등 상사 부문의 실적도 부진했다"며 투자의견을 종전 '매수'에서 '단기 매수'로 내렸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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