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아이원안경원, 테니스 정현 선수 스포츠 고글후원…"경기력 상향 기여"
분당 아이원안경원(대표 하기철)이 한국테니스의 희망으로 떠오른 테니스 국가대표 정현 선수를 고1 때부터 후원해왔던 인연을 밝혔다.
정현 선수는 고도근시와 심한 난시로 인해 약시로 알려질 만큼 시력에 대한 걱정과 선수생활에 대한 우려가 끊이질 않았다.
아이원안경원은 그런 정현 선수의 핸디캡을 보완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안경원의정밀 진단장비로 눈의 상태를 확인하고, 당시 착용하고 있던 일반 안경을 시합용 고글로 바꿔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후원했다.
이후에도 아이원안경원은 정현 선수가 경기에 집중 할 수 있는 최고의 고글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지원하였다.
이와 관련해 정현 선수는 "전에 사용하던 일반 태보다 경기중 흔들림이 적어 경기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오클리 제품이라 멋도 있어 정말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분당 아이원안경원 하기철 대표는 "선글라스는 대표적인 기능성 안경이니만큼 내눈의 취약한 기능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금의 눈상태를 확인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운동선수들은 맞춤형 정밀 검사를 실시한 후 선글라스 및 고글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 최대규모의 아이원안경원(http://eyewantsunglass.com)은 첨단 정밀 안과검진 장비를 통한 선글라스에 맞는 안검사 설비는 물론 오클리, 레이벤, 슈퍼선글라스 등 플래그십매장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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