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부통령, 측근 뇌물 스캔들로 사임
과테말라 검찰은 3주 전 발데티 부통령의 비서를 지냈던 측근이자 세관 고위직 공무원의 뇌물 수수 혐의를 포착, 조사중이다. 과테말라 최고법원은 법적 조치를 위해 발데티 부통령의 면책특권을 해제할 것을 의회에 요청했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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