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5-05-11 17:01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미성년 남미새라고 모욕" 故김새론 모친, 김수현 변호사 '징계 요청' [전문]
박민영, 美 경찰에 붙잡혀..당황한 표정 포착 (퍼펙트 글로우)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50년 구축 아파트살이 고충 "지하주차장 無, 중앙난방 불편"
민희진, 법정서 오열 "방시혁 구애로 입사→뉴진스 성공 시켜, 왜 해임당해야 하나"
드레스 급변경→'케데헌' 저승사자 재검토…홍콩 참사 직격탄, '마마 어워즈' 비상[SC이슈]
"이렇게 되면 될 일도 안된다" 암초 만난 삼성의 최형우 유턴 프로젝트, 남은 가능성은?
이영하 미친 52억 계약, 시장에 투수가 없다는 증거...최원준도 A등급 대반란 일으킬까
박찬호+조수행+이영하에 148억! → '응, 더 쓸게' 두산, 아직도 철수 아니다!
그 나이스하던 '차기 주장'은, 왜 두산에 폭탄을 던졌나...풀기 힘든 외인 보류권 딜레마
[공식발표] 와!! 이영하 4년 52억 잔류 → 두산 광폭행보. 벌써 148억 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