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의 중국대륙 인기 속에 도전장을 던진 중소기업 'j코스메틱스(www.jcosc.com)'이 소녀시대를 모델로 매직스러운 눈썹세럼을 개발했다.
소녀시대가 모델인 '헤어커투어 21데이즈 아이브로우 세럼'은 짧은 속눈썹과 옅은 눈썹에 대한 고민으로 각종 시술과 영양제를 사용해보지만 인위적이고 해로운 성분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짓게 하는 제품이다. 속눈썹과 눈썹의 해결책을 찾는 이들이라면 'j코스메틱스'에서 정식 제조한 소녀시대 '헤어커투어 21데이즈 아이브로우 세럼'을 추천한다.
100% 한국 기술로 제조된 소녀시대 '헤어커투어 21데이즈 아이브로우 세럼'은 미용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중국 사람들에게 눈썹 고민을 해결해 주는 해결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용자들의 눈썹과 속눈썹을 건강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기능을 가진 이 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헤어커투어 21데이즈 아이브로우 세럼'은 국내의 저가 브랜드와 다르게 천연유래성분을 이용해, 눈에 들어가도 무해한 성분으로 제조됐다.
'헤어커투어 21데이즈 아이브로우 세럼'은 세안 후 속눈썹과 눈썹에 횟수에 적용받지 않고 시간날 때 마다 바르면 그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다. 빠르면 2주일에서 1달 사이에 눈썹이 자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쳐지고 힘없는 속눈썹을 가진 사용자들의 눈썹을 두껍고 하늘을 향한 속눈썹으로 만들어줘, 화장기가 없는 맨 얼굴에도 아름다움을 불어 넣어줄 수 있다.
한편, 제이코스메틱스는 6년 간 제품을 개발했으며 2년 전 상용화에 성공했다. 핵심 성분의 효과를 찾아내고 그 효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수천번의 실험을 거쳤다.제이코스메틱스는 소녀시대 '헤어커투어 21데이즈 아이브로우 세럼'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