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으로 고립된 지역에 조만간 민간업체가 운영하는 드론(무인비행체)이 투입될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이 개발한 택배용 드론 'CJ스카이도어'는 무게 3㎏ 물품을 반경 20㎞ 이내 지역에 실어 나를 수 있다. 안전상 문제로 접근이 어려운 재난지역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역할도 맡는다.
택배용 드론 도입 택배용 드론 도입 택배용 드론 도입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