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금 약 19억원이 1년째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총 3건의 2등 미수령 당첨자들이 로또를 구입한 장소는 ▲경북 고령군 고령읍(제 601회, 약 8100만원) ▲서울 강북구 수유3동(제 603회, 약 7600만원) ▲전남 여수시 소라면(제 604회, 약 6200만원)에 위치한 복권 판매점이다. 해당 미수령 당첨금 지급만료 기한은 각각 이달 8일, 22일, 29일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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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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