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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6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접촉자로 관리되고 있지 않던 이모(36)씨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를 통해 1차 양성 판정 환자로 판명됐다"라고 밝혔다.
부천시는 중앙질병관리본부에서 2차 최종 정밀결과가 나오면 추후에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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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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