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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디폴트
푸에르토리코는 이날 만기가 된 5800만 달러(680억 원)의 채무를 갚지 못했다. 이들 채무의 상환일은 지난 1일이었지만, 주말 관계로 다음 영업일은 3일로 연장됐다. 하지만
푸에르토리코 디폴트 현실에는 변함이 없었다.
푸에르토리코 디폴트는 미국령에서 발생한 첫 디폴트다. 앞서 알레한드로 가르시아 파디야 푸에르토리코 주지사는 "채무를 갚을 능력이 없다"라며 일찌감치 디폴트를 예고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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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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