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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화학공장 폭발
환경부가
산둥성 화학공장 폭발 사고가 국내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15호 태풍 '고니'의 북상도 오염물질의 한반도 접근을 막는 요소 중 하나다. 고니는 일본 규슈와 우리나라 남부를 향해 북상 중이다. 고니의 영향으로 북풍 또는 동풍이 부는 만큼, 화학물질이 동쪽으로 날아올 가능성은 낮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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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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