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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방송 기자
범인은 이 방송사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너건으로, 그는 직접 총격 영상까지 촬영하는 잔인함을 보였다. 그는 해당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개한 뒤 자살했다. 용의자는 범행 동기에 대해 "한번 같이 일한 뒤 나 때문에 인사부에 갔다",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신고했으나 방송국이 그대로 고용했다" 등의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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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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