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1일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5%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했다.
또한 가계부채가 1130조원을 넘어선 이후에도 가파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점도 고려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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