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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진세현
이날 진세연은 자신의 목숨을 두 번씩이나 구해준 각시탈을 떠올리며 호기심과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욕조 속에서 목욕을 즐겼다.
한편 '내딸, 금사월' 후속으로 편성된 '옥중화'는 조선의 변호사 제도인 외지부를 배경으로 억울한 백성을 위해 노력하는 여인 옥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내년 3월 첫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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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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