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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정선희
정선희는 자신이 번역한 책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을 소개하며 "건강 관련책을 번역했는데 오히려 건강을 잃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글이 스트레스와 관련된 책인데 오히려 내가 번역하면서 스트레스를 얻었다"며 "또 의학 용어가 정말 많았기 때문에 의사, 간호사가 된 기분이다. 주사 놔 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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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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