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몰에서 속옷이 가장 잘 팔리는 달은 12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라 11번가 상품기획자(MD)는 "12월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선물 시즌이 겹치면서, 온라인몰의 최고 속옷 성수기"라며 "최근엔 커플 속옷이나 톡톡 튀는 개성강한 디자인 등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올해도 12월 속옷 매출이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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