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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 인삼공사가 골밑 최강 용병 찰스 로드(30) 없이 주말 2경기를 치르게 됐다.
KGC인삼공사는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경기를 찰스 로드없이 치러야 하게 됐다. 인삼공사는 현재 연패를 기록 중이다.
인삼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찰스 로드는 빠르면 오는 27일 밤이나 28일이 돼야 귀국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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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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