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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노소영
장녀 최윤정씨는 노소영 관장의 아트센터 나비-행복 나눔재단에서 일하고 있다. 차녀 최민정 중위는 재벌가 상속녀 중 처음으로 자원입대, 해군 장교로 복무하고 있다. 최민정 중위는 최근 소말리아 파견 임무를 마치고 귀국했다. 막내 아들은 과거 소아당뇨 판정을 받아 치료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최태원 노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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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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